- 문장이 길지 않고 비교적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읽기 쉽다.
- 책에 소개된 예문이 나와 거리가 가깝게 느껴져 공감이 많이 된다.
- 쉽게 읽혀 독서에 자신감을 준다.
- 저자의 다른 책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 책 마지막에 큰 깨달음(?)을 얻기를 기대하였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 여러 번 읽어서 책 내용을 내 몸에 익히고 싶은 책이다.
'한 줄로 엮은 여러 줄 감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위트 홈_드라마 (0) | 2020.12.27 |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