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 가본 출판단지...
길을 따라 심어진 도토리나무에서 떨어진 도토리를 줍느라 정신없는 아이들과
낮은 건물들 사이로 틈틈히 보이는 나무와
잔디에 앉아 이야기하는 사람들...
약간은 북유럽에 온것 같은 이국적인 느낌이 들게 하는 곳이다.
조용히 산책하기 좋은 곳이다.
'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한국외국어대학교 글로벌캠퍼스(용인) (0) | 2022.11.07 |
---|---|
[EOS R6 & EF 16-35 Ⅱ] 용문산 용문사 가는길... (0) | 2020.10.12 |
화이트데이 달고나 사탕 (0) | 2020.03.17 |
서해 갯벌 해무 ( sea fog ) (0) | 2020.03.10 |
서울 ADEX 2019 에어쇼 (0) | 2020.01.14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