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리학책1 솔직하게, 상처 주지 않게_책 문장이 길지 않고 비교적 쉬운 단어를 사용하여 읽기 쉽다. 책에 소개된 예문이 나와 거리가 가깝게 느껴져 공감이 많이 된다. 쉽게 읽혀 독서에 자신감을 준다. 저자의 다른 책은 무엇이 있는지 찾아보게 만드는 책이다. 책 마지막에 큰 깨달음(?)을 얻기를 기대하였으나 그런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여러 번 읽어서 책 내용을 내 몸에 익히고 싶은 책이다. 2020. 12. 19.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