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 전체보기69 추암해수욕장 2020. 1. 3. 우연한 찰나 나는 꽃을 보았고 내 카메라는 벌을 보았다. 2020. 1. 3. 삼양목장의 여름 2020. 1. 3. 내가 사랑한건... 내가 당신을 사랑한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의 상처였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니 그것이 곧 내 상처를 사랑하는 것이었습니다. 2006.3.24 기록 2020. 1. 3. 이전 1 ··· 14 15 16 17 18 다음